[빌리어즈=김주석 기자] '서바이벌 당구' 국내 최강자로 이름을 날렸던 김형곤이 프로당구 PBA 투어 '파나소닉 오픈' 예선전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김형곤은 4일 오후 서바이벌 방식으로 치러진 파나소닉 오픈 예선 64강전에서 누적 127점(평균 1.526)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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