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탁 기자] 26일 열린 '2019 호찌민 3쿠션 당구월드컵' 시상식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에디 멕스(벨기에)와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기쁘게 웃고 있다.

멕스는 8강에서 터키의 타이푼 타스데미르에게 23이닝 만에 40:33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고, 자네티는 한국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에게 13이닝 만에 40:33으로 승리했다.

 

사진=김한나/코줌스튜디오_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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