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동아에스티(회장 엄대식)와 후원협약식을 맺고 캄보디아에서 박카스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스롱 피바이는 향후 1년간 동아에스티의 패치를 가슴에 달고 활동하게 된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오랫동안 스롱 피아비를 후원해 온 빌킹코리아(대표 서영배) 관계자들과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빌킹코리아의 서영배 대표, 최현희 실장, 스롱 피아비,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 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 차명종 사단법인 대한당구선수협의회 부회장. 

 

사진=이용휘 기자_2019.04.30.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