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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기원 '월드 팀 트로피'... 내달 11, 12일 프랑스에서 열려
김탁 기자 | 승인 2019.02.19 11:30
올림픽에 당구 정식종목 채택을 기원하는 월드 팀 트로피(WORLD TEAM TROPHY) 대회가 3월 11~12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다.


[빌리어즈=김탁 기자]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 당구의 정식종목 채택을 기원하는 이벤트 대회가 오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파리 외곽에 있는 도시 루아시 앙 프랑스에서 개최된다.

‘월드 팀 트로피 - 빌리어즈 2024’로 결정된 이번 이벤트 대회는 캐롬, 스누커, 포켓볼 등 당구 전 종목의 남녀 초청 선수가 출전해 대륙 간 대결을 벌이게 된다.

WCBS 세계스포츠당구연맹(회장 이안 앤더슨)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프랑스, 유럽, 아시아, 기타국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대결한다.

각 종목 선수 남녀 1명씩 총 6명이 출전하며, 캐롬 3쿠션 세계랭킹 2위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과 한국의 포켓볼 여제 김가영(인천체육회), 남자 포켓볼 세계 1위 조슈아 필러(독일)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이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는 간판선수 제러미 뷰리(3쿠션)를 선봉에 내세웠고, 유럽은 쿠드롱과 필러, 스누커의 개리 윌슨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은 여자부에서도 3쿠션 세계챔피언 굴센 데게너(터키)와 포켓 10볼 세계챔피언 자스민 오션(오스트리아) 등을 선발해 막강 화력을 완성했다.

아시아는 베트남의 응웬꾸억응웬이 캐롬 3쿠션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고, 필리핀의 신성 요한 추아와 19살 스누커 유망주 뤄홍하오(중국) 등을 남자부 선수로 선발했다.

여자부도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캐롬 종목 대표로 출전하고, 포켓볼 김가영, 스누커 아미 카마니 등의 강자들이 출전해 유럽과 팽팽하게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WCBS 산하 빌리어즈2024추진위원회는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기원하며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에서 IOC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결속을 공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 대회는 당구의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기원하는 두 번째 공식 행사다. 전 세계 당구인들이 당구의 올림픽 입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가운데 이번 이벤트 대회의 성공 개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2월 빌리어즈2024추진위원회는 파리 올림픽 종목정식 채택을 기원하며 각 종목 탐 선수들과 함께 파리 에펠탑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kimta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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