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양구/김민영 기자] 국내랭킹 1위 정영화(서울시청ㅇ)가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2018 전국당구대회' 선수부 경기에서 포켓 9볼 개인전 종목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영화는 준결승전에서 고명준(광주)의 추격을 따돌리고 9-7로 신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황용(충남)에게 4-9로 패했다.
사진은 결승전에서 다음 샷을 준비하는 정영화.
사진=양구/이용휘 기자_2018.11.02.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