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전주/김민영 기자] 국내 남자 포켓볼 최강자 유승우(대전·국내랭킹 2위)가 대전광역시 대표선수로 '제99회 전국체전' 당구 종목에 출전했다. 유승우는 13일 열린 포켓 10볼 남자부 경기에서 윤동진(경북)과 최성욱(대구)을 연달아 꺾고 4강에 올랐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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