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베트남의 쩐뀌엣찌엔이 아시아권 선수 중 유일하게 '제1회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스(3CC)' 4강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극심한 컨디션 난조로 무려 열두 번의 이닝을 범타로 물러나며 13:26으로 세계랭킹 2위 에디 멕스(벨기에)에게 패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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