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8 제우스컵 캐롬 3쿠션 서울오픈 당구대회'가 수도권 국내 최강자들과 아마추어 동호인 등 400명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폐회식에서 주최측 서울당구연맹 류석 회장이 폐회사를 하는 모습. 

중국 사이클롭 제우스 당구공을 사용하는 '제우스컵'은 앞으로 2년 동안 4회 개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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