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에서 이탈리아 명품 당구큐 '롱고니(LONGONI)'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다음은 롱고니 공장에서 큐를 생산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이다. 다음 공정을 기다리고 있는 큐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다음 공정을 기다리고 있는 큐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기계 작업 과정.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마르코 자네티가 자신의 모델 생산 공정을 지켜보기 위해 공장을 방문했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롱고니 공장 내부.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롱고니 공장 외부 모습.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작업 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피에르루이지 롱고니 대표.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큐를 만드는 재료들이 대기 중이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대기 중인 목재.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은으로 장식된 롱고니에서 생산하는 가장 고가의 큐.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명품 당구큐의 고향, 이탈리아 롱고니 공장을 가다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빌리어즈>에서 이탈리아 명품 당구큐 '롱고니(LONGONI)'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다음은 롱고니 공장에서 큐를 생산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이다. 다음 공정을 기다리고 있는 큐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다음 공정을 기다리고 있는 큐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기계 작업 과정.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마르코 자네티가 자신의 모델 생산 공정을 지켜보기 위해 공장을 방문했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롱고니 공장 내부.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롱고니 공장 외부 모습.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작업 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피에르루이지 롱고니 대표.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큐를 만드는 재료들이 대기 중이다.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대기 중인 목재. 이탈리아=김민영 기자 은으로 장식된 롱고니에서 생산하는 가장 고가의 큐. 이탈리아=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