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후르가다/장한얼 기자] '엘구나 트로피'가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1시에 열린 결승전 경기장에 전시되어 있다. 이번 대회 결승에는 '전통의 강호' 벨기에의 에디 멕스와 롤랜드 포툼이 진출해 승부를 겨룬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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