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후르가다/장한얼 기자] '2017 엘구나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전이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1시에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 결승에는 '전통의 강호' 벨기에의 에디 멕스와 롤랜드 포툼이 진출했다. 사진은 결승전에서 뱅킹하는 포툼과 멕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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