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2013년 시작되어 매년 개최된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스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이번 대회 준결승전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에게 패했다. 자네티는 올해 역대 최고 상금이 걸린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챔피언에 오르는 등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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