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청주/안소영 기자]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Q라운드 G조에서 한국의 이충복(동양기계), 신정주(부산당구연맹) 등과 대결하는 마민캄(베트남)이 신중하게 샷을 준비하고 있다. 

마민캄은 신정주와의 첫 경기에서 35이닝 만에 40:4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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