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프로당구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사)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3월 8일 오후 1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2024’ 개막식을 열고 시즌 최종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프로당구협회의 김영수 총재를 비롯해 SK렌터카 황일문 대표이사,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 PBA 장상진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시타에 나선 오영훈 도지사와 시타 지도를 하는 SK렌터카 다이렉트 주장 강동궁.

 

사진=PBA 제공_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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