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9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TS트릴리온의 장기영 대표는 시타로 대회의 문을 열었다.
사진은 시타에 앞서 큐에 꼼꼼히 초크칠을 하는 장기영 대표.
과연 시타는 성공했을까?
사진=이용휘 기자
이용휘 기자
heman2024@naver.com
[빌리어즈=이용휘 기자] 9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TS트릴리온의 장기영 대표는 시타로 대회의 문을 열었다.
사진은 시타에 앞서 큐에 꼼꼼히 초크칠을 하는 장기영 대표.
과연 시타는 성공했을까?
사진=이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