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탁 기자] "이번 정규 리그도 우승 가자"

지난 시즌 프로당구 PBA 팀리그 정규 리그 우승팀 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프레데릭 쿠드롱-차유람-서현민-비롤 위마즈-김예은-한지승)가 두 번째 2021-22 시즌에서도 무패 행진을 거듭하며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1주일 간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2' 1라운드 경기에서 7전 4승 3무(승점 15)로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주말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는  웰컴저축은행 선수들. 

 

사진=김용근/PBA 프로당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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