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의 18일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우승은 세계 랭킹 1위의 딕 야스퍼스가 차지했으며, 2위는 한국의 황봉주가, 3위는 김준태, 4위는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이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세계캐롬당구연맹(UMB) 회장이 대회의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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