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는 없다'...프로당구 팀리그 5라운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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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는 없다'...프로당구 팀리그 5라운드 재개
  • 성지안 기자
  • 승인 2021.01.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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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순위 1위의 히어로즈와 2위의 피닉스 단 1점 차이
김가영 vs 이미래, 리벤지 매치 예고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TS・JDX 히어로즈.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TS・JDX 히어로즈.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빌리어즈=성지안 기자] 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의 정규 리그인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다섯 번째 라운드가 재개됐다.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리는 PBA 팀리그에는 신한 알파스, SK렌터카 위너스, 웰뱅 피닉스, TS・JDX 히어로즈, 블루원 엔젤스, 크라운해태 라온 등 여섯 팀이 출전해 1위 자리를 놓고 리그전을 벌이게 된다. 

지난 4라운드를 신한 알파스가 1위로, 웰뱅 피닉스가 2위로 마친 반면, 3라운드까지 무패의 기록으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던 TS・JDX 히어로즈가 공동3위로 떨어지며 각 팀과의 격차가 눈에 띄게 줄었다. 종합 순위 1위의 TS・JDX 히어로즈와 2위의 웰뱅 피닉스의 승점 차이는 불과 1점 차이. 

이처럼 상위 팀들 간의 격차가 좁혀지며 단 한 경기에서의 승패로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 이번 5라운드의 성적이 파이널 진출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파이널까지 불과 5라운드와 6라운드만 남은 이때, 각 팀은 어떤 전술로 5라운드에 임할지 당구팬들의 즐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 순위 2위로 단 1점차로 히어로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웰뱅 피닉스.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종합 순위 2위로 단 1점차로 히어로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웰뱅 피닉스.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PBA 팀리그 5라운드 첫 경기는 8일 오후 3시 웰뱅 피닉스와 크라운해태 라온의 대결로 시작되며, 그 첫 주자로 웰뱅 피닉스의 주장 프레데릭 쿠드롱과 한지승이 남남 복식에 출전해 크라운해태 라온의 선지훈-박인수 조와 맞붙게 된다. 

또한, 두 번째 경기인 신한 알파스와 TS・JDX 히어로즈의 대결에서는 김가영과 이미래가 여자 단식 경기에서 맞붙어 지난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의 리벤지 매치를 예고했다.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5라운드 전 경기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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