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포토=김민영 기자] "대한당구연맹의 주인은 동호인과 선수"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선수위원회(위원장 강자인)가 지난 7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15동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두 번째 장외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집회에서 당구선수들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대한당구연맹의 주인은 동호인과 선수"라는 글이 써져 있는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이용휘 기자_2020.05.07.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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