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아시아 대 유럽의 자존심을 건 3쿠션 대결,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송파구의 호텔 파크하비오에서 열렸다. 

유럽 팀의 무랏나시 초클루(터키)가 3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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