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아시아 대 유럽의 3쿠션 대결인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이 열리고 있는 대회 현장에 MBC 스포츠의 야구 여신들이 총출동했다. 

그중 이유빈 아나운서가 아시아팀 선수석에 앉아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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