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메디힐 LPBA 챔피언십'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이미래와 김갑선이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섰다.
오랜 기다림 끝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가 환한 웃음으로 기뻐하자, 준우승자인 김갑선이 축하의 미소를 보내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1.24.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메디힐 LPBA 챔피언십'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이미래와 김갑선이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섰다.
오랜 기다림 끝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가 환한 웃음으로 기뻐하자, 준우승자인 김갑선이 축하의 미소를 보내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