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재호(서울시청)가 시상식후 경품을 추첨하고 있다.

조재호는 22일 밤 10시에 열린 결승전에서 16이닝 29타, 누적 79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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