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128강 예선전을 거쳐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본선에 진출한 장대현(경기 성남)이 단 번에 16강에 올라갔다.

A조에서 경기한 장대현은 세미 사이그너(터키),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그리스), 조명우(한국) 등 세계 최강자들과 대결을 벌여 돌풍을 일으키며 조 1위로 32강전을 통과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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