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9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현장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9월 5일부터 경기도 하남시의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리고 있는 LG U+컵 준결승전과 결승전 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2층까지 가득 들어찼다.

사진은 조재호(서울시청), 세미 사이그너(터키),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가 펼치는 환상적인 3쿠션 플레이에 매료된 스타필드 방문객들이 발걸음을 멈춘 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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