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6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당구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슈퍼 루키' 조건휘가 끈질기게 따라붙어 세트스코어 2-2 동점을 만든 가운데 5세트에서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조건휘는 이 경기에서 0-2로 패색이 짙던 경기를 3-2로 역전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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