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신한금융투자 LPBA 챔피언십' 챔피언 임정숙(33)이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임정숙은 25일 오후 6시에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신예 서한솔(22)에게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고 LPBA 2대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은 임정숙에게 시상하는 신한금융투자 김병철 대표이사(왼쪽)와 정환 부사장(오른쪽).


사진=김용근/PBA 프로당구협회_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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