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성지안 기자] '제8회 김치빌리아드 소속 선수 평가전'에서 한국의 고상운이 우승을 차지했다.

고상운은 결승에서 누적 108점을 기록하며 김병섭(100점)과 터키의 비롤 위마즈(96점)와 사바트 불룻(92점) 등을 꺾었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고상운(오른쪽)과 김치빌리아드 김종율 대표이사.

 

사진=김치빌리아드_2019.06.09.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