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성지안 기자] '당구 전설' 레이몽 클루망(벨기에)과 '여자 당구챔피언' 이미래가 지난 2일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에 앞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서바이벌 당구경기를 벌이고 있다.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 2층 PBA 특설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사진=김용근/PBA 프로당구협회_2019.06.03.
성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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