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구리/김민영 기자]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당구선수' 일본의 오이 나오유키가 '2017 구리 세계포켓9볼챔피언십' 스테이지2에 출전했다. 오이는 12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 남자부 F조 첫 경기에서 한국의 고명준(광주)을 9-5로 꺾고 승자전 1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10.12.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구리/김민영 기자]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당구선수' 일본의 오이 나오유키가 '2017 구리 세계포켓9볼챔피언십' 스테이지2에 출전했다. 오이는 12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 남자부 F조 첫 경기에서 한국의 고명준(광주)을 9-5로 꺾고 승자전 1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