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구리/김민영 기자] 12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2017 구리 세계포켓9볼챔피언십' 개회식에서 선수 대표로 한국의 정영화(서울시청)∙현지원(경기당구연맹)이 선서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포켓볼 정식 대회인 '구리 포켓9볼챔피언십'은 12일부터 스테이지2 본선 경기가 시작되며 오는 15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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