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포토] '3CC 당구 마스터스' 결승전, 멕스의 독주로 초조한 레펜스

2018-07-15     김민영 기자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제1회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스(3CC)'의 결승전에서 점수가 13이닝에 13:34까지 벌어지며 에디 멕스의 독주로 이어지자 에디 레펜스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