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포토] 뱅킹 공 배치하는 '미녀' 심판 [프로당구 7차전]

2020-01-27     김민영 기자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의 두 번째 준결승이 프레데릭 쿠드롱 대 김병호의 대결로 열렸다. 

사진은, 뉴뱅킹을 위해 공을 배치하는 이주희 심판. 

 

사진=이용휘 기자_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