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캐롬, 스누커, 포켓볼, 예술구 등 당구 전 종목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구의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기원했다.

지난 11월 30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는 '빌리어즈 2024(Billiards 2024) 특별행사'가 개최되어 전 세계 언론에 당구의 올림픽 도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스누커 세계챔피언 숀 머피(잉글랜드)와 포켓볼 세계챔피언 자스민 우샨(오스트리아), 세계적인 트릭샷 스타 플로리안 '베놈' 콜러(프랑스).

 

사진=V. Rochefort/빌리어즈2024추진위원회_2018.11.30.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