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WCBS 세계스포츠당구연맹 이안 앤더슨(70) 회장이 지난 11월 30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빌리어즈 2024(Billiards 2024) 특별행사'에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앤더슨 회장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빌리어즈>와 인터뷰에서 "당구의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V. Rochefort/빌리어즈2024추진위원회_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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