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김가영(하나카드)이 ‘TS샴푸∙푸라닭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까지 올라 또 한 번 ‘당구여제’로서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8강에서 윤경남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은 김가영은 이마리와의 준결승전에서 2-3으로 아깝게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은 8강 경기 도중 공의 두께를 확인하고 있는 김가영.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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