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전애린이 오늘(5일) 열린 ‘TS샴푸∙푸라닭 PBA-LPBA 챔피언십’의 128강전에 출전해 애버리지 1.150으로 첫 라운드를 통과했다.
박정민-임혜원-정혜빈과 한 조에서 겨룬 전애린은 총 86점의 고득점으로 조 1위에 올라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128강 경기 중 옷매무시를 가다듬고 있는 전애린.
사진=김민영 기자_2022.09.05.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