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도 '뭉치면' 뜬다...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 이번엔 당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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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도 '뭉치면' 뜬다...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 이번엔 당구 예능이다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2.07.06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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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이 당구예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뭉친프로젝트 제공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이 당구예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뭉친프로젝트 제공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뭉친 형제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이번에는 당구장에서 뭉쳤다. 

이 네 사람은 '뭉친프로젝트'를 설립하고 국민스포츠 '당구'를 주제로 한 본격당구예능 '노매너 스포츠 : 동네 당구(이하 동네 당구)'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프로당구 투어까지 생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당구는 우리나라 모든 남성의 스포츠를 뛰어넘어 여성과 청소년에게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3쿠션과 4구로 대표되는 캐롬 종목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이번 '동네 당구'는 '뭉친프로젝트'의 4MC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한 것이라 더 눈길을 끈다. 

4MC는 국내 최초의 노매너 허용 당구장을 오픈해 프로 당구선수들과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프로 당구선수 멘탈 강화에 일조하겠다는 일념 하에 각종 방해 작전으로 노매너 당구게임을 벌여 예측 불허의 당구 경기를 펼치게 된다. 

김가영에게 개인레슨을 받고 있는 김용만.  사진=빌리어즈 자료사진
김가영에게 개인레슨을 받고 있는 김용만. 사진=빌리어즈 자료사진
강동궁의 팀에 속해 강동궁의 전력을 파악하는 김성주.  사진=빌리어즈 자료사진
강동궁의 팀에 속해 강동궁의 전력을 파악하는 김성주. 사진=빌리어즈 자료사진

'동네 당구'에는 최근 프로당구 투어 시즌 개막전인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에서 첫 프로 타이틀을 거머쥔 조재호를 비롯해 국내 최강 '헐크' 강동궁, 포켓볼뿐 아니라 3쿠션까지 챔피언에 등극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당구여제' 김가영, 캄보디아의 김연아로 불리는 스롱 피아비 등 프로당구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 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한편, '동네 당구' 촬영을 앞두고 김성주와 정형돈은 지난 3월 말 열린 'SK렌터카 당구 프로암대회'에 참가해 선수들에게 일대일 개인 레슨을 받고, 출연 선수들의 상대 전력을 파악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당구 경력 30년의 김용만과 구력 300점의 안정환, 재야의 당구 고수 정형돈, 그리고 '입담의 신' 김성주가 연합해 의외의 당구 실력으로 기대하지 못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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