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커’ 허세양, 백민후 꺾고 올해 첫 우승 [국토정중앙배 당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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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커’ 허세양, 백민후 꺾고 올해 첫 우승 [국토정중앙배 당구대회]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2.03.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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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허세양, 준우승 백민후

허세양, 전승 거두고 우승 차지

공동3위에는 황용, 김영락 올라
허세양이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스누커 종목 결승전에서 백민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양구/이용휘 기자
허세양이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스누커 종목 결승전에서 백민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양구/이용휘 기자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허세양(충남체육회)이 ‘제10회 국토정중앙배 2022 전구당구대회’ 스누커 종목에서 우승하며 올해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전에서 백민후(경북)와 맞붙은 허세양은 57:29로 1프레임을 따낸 후 48:19로 2프레임까지 차지며 2-0으로 우승했다.

이날 허세양은 2라운드(8강전)부터 출전해 김영주(대구)를 2-0으로 꺾었으며, 4강전에서는 이대규(인천시체육회)를 2-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오른 황용(울산)을 2-0으로 이기는 등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스누커 종목 준우승을 차지한 백민후.  사진=양구/이용후 기자
스누커 종목 준우승을 차지한 백민후. 사진=양구/이용휘 기자

한편, 1라운드부터 박정민(부산)과 최경림(광주)을 차례로 이기고 준결승에 오른 백민후는 준결승전에서 김영락(대전)을 2-1로 꺾고 결승까지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허세양은 200만원을 상금으로 확보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백민후는 1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공동3위에는 황용과 김영락이 올라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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