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와 이신영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뱅킹 후 자리에 돌아가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김진아와 이신영.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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