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대응업체 ‘라바웨이브’,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신사업 본격화
상태바
몸캠피싱 대응업체 ‘라바웨이브’,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신사업 본격화
  • 안소영 기자
  • 승인 2021.07.22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빌리어즈=안소영 기자] 몸캠피싱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기업 라바웨이브가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하며 글로벌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바웨이브는 벤처캐피탈인 SV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바웨이브는 2019년 법인 설립 2년 만에 특허 등록, 벤처기업 인증에 이어 투자유치까지 완료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는 몸캠피싱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이라는 생소한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토대로 구축해 온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프라이버시 보호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바웨이브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2014년부터 갖춰온 몸캠피싱 대응 기술력을 바탕으로, 몸캠피싱 업계 최초 특허, 저작권, 연구개발전담부서 및 벤처기업까지 적격 인증을 갖춰나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라바웨이브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신사업 추진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라바웨이브는 지난해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여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