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아이템 ‘싸움의고수’, 송산그린시티점 점주 업종변경창업 스토리
상태바
소자본 창업아이템 ‘싸움의고수’, 송산그린시티점 점주 업종변경창업 스토리
  • 성지안 기자
  • 승인 2021.07.16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빌리어즈=성지안 기자]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많은 외식업체들이 비대면(언택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배달’과 ‘혼밥’에 힘을 싣고 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으로 외식 및 모임이 줄어든 반면에 ‘1인’을 위한 ‘배달’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코로나 시대가 완벽하게 종식되기 까지는 앞으로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예비창업자들 또한 매출 하락의 난항을 극복할 수 있는 ‘혼밥’과 ‘배달’ 소자본창업에 관심을 쏟고 있다.

‘배달’과 ‘혼밥’ 외식프랜차이즈인 싸움의고수 송산그린시티 점주를 만나 최신 배달 창업 트렌드와 운영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노효일 송산그린시티 점주와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Q 싸움의고수를 창업하기 전 했던 일과 싸움의고수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현재 부동산 임대업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요식업은 처음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요식업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기 위해 프랜차이즈 매장을 찾던 중, 근처 싸움의고수 매장에서 여러 번 시식을 해보면서 아이템 및 가성비가 혼밥 시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매장 운영에 있어서 어떤 점이 편리하며, 또한 코로나 시기 매출에 대한 만족도는 어떻습니까?

창업 전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발주시스템이나 운영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불편한 부분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홀매출은 약간 감소했지만 그만큼 배달 매출이 높아져 만족하고 있습니다.

 

Q 본사의 지원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불편함은 없나요? 또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물론 처음에 오픈했을 때는 많은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본사와 슈퍼바이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많이 줘서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점은 커뮤니케이션이 빨라 어려운 일을 마주하게 되면 본사에서 바로 해결책을 마련해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잘 운영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싸움의고수 창업을 생각하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코로나 이후 점점 더 ‘혼밥’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며, 갑과 을 관계가 아닌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본사를 믿고 최선을 다해 운영한다면 분명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싸움의고수의 경우 송산그린시티점 점주님과 같이 신규창업 뿐만 아니라 타요식업에서 업종변경을 하신 점주님들도이 많다.”며 “업종변경 시에는 기존 시설물 재활용 및 최소 시공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창업 중 1인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