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컵 전국장애인당구대회 개최...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국장애인당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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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컵 전국장애인당구대회 개최...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국장애인당구대회
  • 김탁 기자
  • 승인 2021.06.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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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김탁 기자] '제1회 서울컵 전국장애인당구대회 2021'이 오는 7월 3일(토)과 4일(일) 서울시 송파구의 Q52당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제1회 서울컵 전국장애인당구대회 2021'은 서울에서 열리는 최초의 전국 규모의 장애인당구대회로, 지난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당구 종목 개최 후 단일 종목으로는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다.

장애인 당구 스포츠의 활성화, 장애인 당구선수 경기력 측정, 우수 선수 발굴, 장애인 당구스포츠를 통한 사회활동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당신의 멋진 샷을 모두가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단과 심판, 운영 및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총 세 종목으로, 남자 스탠딩(BIS) 3쿠션(128강)과 남자 휠체어(BIW) 3쿠션(64강), 여자 통합(BIS+BIW) 3쿠션(18강) 등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3쿠션 룰에 뱅크샷 2점제를 추가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회를 기획했으며, 특히 남자 BIS 3쿠션 종목은 장애인당구대회 최초로 국제식 테이블(대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서울시장애인당구협회의 김한배 회장은 "서울특별시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에 최선을 다해 참가하는 장애인 선수 모두 자기 역량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 대회를 계기로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당구선수 및 동호인들이 활발한 스포츠 활동과 기술 향상으로 향후 모든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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