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중앙배 전국대회' 올해 첫 연맹 당구대회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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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배 전국대회' 올해 첫 연맹 당구대회로 낙점
  • 성지안 기자
  • 승인 2021.04.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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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성지안 기자] (사)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의 2021년 올해 첫 대회가 ‘제9회 국토정중앙배 2021 전국대회’로 열린다.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9회 국토정중앙배 2021 전국대회’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동호인 선수부와 학생부 대회로, 26일부터 28일까지는 전문 선수부 대회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 선수는 (사)대한당구연맹 대회참가신청시스템을 통해, 동호인 선수는 KBF NOW 앱을 이용해 4월 12일 23시까지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대진 추첨은 다음 날인 13일 진행된다. 

전문 선수부와 동호인 선수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캐롬,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종목으로 대결을 치른다. 

캐롬은 3쿠션 일반 남자부, 3쿠션 일반 여자부와 3쿠션 복식전의 세부종목으로 진행되며, 포켓볼은 10볼 남자부와 여자부, 9볼 복식전 등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 

동호인 선수부는 3쿠션 남자 백두조・한라조, 3쿠션 여자부, 3쿠션 단체전, 9볼 남자부, 9볼 여자부, 9볼 단체전 등으로 열린다. 또한, 동호인부 잉글리시빌리아드 개인전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선수부 3쿠션 남자 개인전 우승자에게 500만원의 최고 상금이 수여 되며, 그 외 종목 우승자는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한, 전문 선수부 3쿠션 복식전과 동호인 선수부 3쿠션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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