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이유주가 'TS샴푸 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 첫 진출에 성공했다.
이유주는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사진=이용휘_2020.10.02.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이유주가 'TS샴푸 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 첫 진출에 성공했다.
이유주는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사진=이용휘_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