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TS샴푸 LPBA 챔피언십' 본선 8강에 오른 이미래가 임정숙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미래가 샷이 끝난 후 수구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고 끝까지 눈으로 수구를 쫓고 있다. 

 

사진=이용휘_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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