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TS샴푸 PBA 챔피언십' 본선 32강 일대일 세트 대결에서 강동궁이 신예 백찬현에게 세트 스코어 3-1의 패배를 당했다. 

김병호와 오성욱, 신정주, 조건휘 등에 이어 한국 강호로 꼽히던 강동궁 마저 탈락했다. 

강동궁이 백찬현과 마지막 세트 대결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용휘_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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