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에는 캐롬 3쿠션 복식전과 캐롬 3쿠션 여자 개인전, 포켓10볼 남녀 개인전,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 등이 진행되었다.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 결승전에 진출한 백민후(충남체육회)는 황철호(전북)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에는 캐롬 3쿠션 복식전과 캐롬 3쿠션 여자 개인전, 포켓10볼 남녀 개인전,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 등이 진행되었다. 방정극(서울)은 김동룡(서울)과 한 팀을 이뤄 캐롬 3쿠션 복식전에 출전해 16강에서 전남의 김행직-최호일을 25:23(18이닝)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에는 캐롬 3쿠션 복식전과 캐롬 3쿠션 여자 개인전, 포켓10볼 남녀 개인전,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 등이 진행되었다. 캐롬 3쿠션 복식전에 출전한 방용덕-이학래(경기) 조가 공의 위치를 보고 신중하게 상의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에는 캐롬 3쿠션 복식전과 캐롬 3쿠션 여자 개인전, 포켓10볼 남녀 개인전,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 등이 진행되었다. 포켓10볼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김혜영(경기)이 점프샷을 구사하기 위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에는 캐롬 3쿠션 복식전과 캐롬 3쿠션 여자 개인전, 포켓10볼 남녀 개인전,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등이 진행되었다. 사진은 포켓10볼 남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주찬(세종). 김주찬은 이준호(강원)와의 대결에서 9-1로 패해 패자조로 떨어져 함원식(경기)과 다시 대결을 벌였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이신영은 이 대결에서 김진아에게 11:25(32이닝)로 패해 공동3위에 올랐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수구의 위치를 끝까지 확인하는 이신영과 주심.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이신영이 신중하게 예비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김진아는 이 대결에서 25:11(36이닝)로 이신영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중간 물을 마시며 긴장감은 낮추고 있는 김진아.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김진아는 이 대결에서 25:11(36이닝)로 이신영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진아가 빨간 공을 뚫어져라 응시하며 득점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김진아는 이 대결에서 25:11(36이닝)로 이신영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김진아는 이 대결에서 25:11(36이닝)로 이신영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4강 대결이 시작되길 기다리는 김진아에게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와 이신영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뱅킹 후 자리에 돌아가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김진아와 이신영.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와 이신영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선공과 후공을 결정하기 위해 뱅킹 중이 김진아와 이신영.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 개최된 캐롬 3쿠션 여자부 대결에서 김진아(대전)와 이신영(평택)이 4강에 올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인사를 나누는 김진아(좌)와 이신영(우).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캐롬 3쿠션 개인전 8강에서 패한 김행직(전남)이 복식전에 출전해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김행직은 전날 열린 캐롬 3쿠션 개인전 8강전에서 황봉주(경남)에게 49:50(32이닝) 아깝게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오늘(26일)부터는 캐롬 3쿠션 복식 대결이 진행되었다. 전남당구연맹 소속인 김행직이 전남을 대표해 최호일과 함께 복식전에 참가했으나 16강에서 김동룡-방정극에게 25:23(18이닝)로 패하고 말았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6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이 대회에서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은 결승전에서 황봉주(경남)를 50:48(41이닝)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황봉주는 마지막까지 서창훈을 괴롭혔으나 끝내 50점 고지에는 도달하지 못해 준우승에 올랐다. ‘인터불고 호텔 월드 3쿠션 그랑프리’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황봉주는 이번에도 준우승으로 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

[빌리어즈=양구/이용휘 기자]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이 대회에서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은 결승전에서 황봉주(경남)를 50:48(41이닝)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창훈은 이번 대회까지 올해 연속으로 열린 세 개의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는 기록까지 세웠다. 시상식 후 우승을 차지한 서창훈과 준우승을 차지한 황봉주가 나란히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