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준플레이오프가 오늘(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밤 9시 30분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에스와이 바자르가 첫 경기를 갖고 개막을 알렸다.경기에 앞서 SBS 스포츠채널에서 당구 중계 캐스터를 맡고 있는 이지현 SBS 아나운서가 시타를 진행했다.사진은 시타에 나선 이지현 아나운서.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 01. 18
프로당구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준플레이오프가 오늘(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밤 9시 30분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에스와이 바자르가 첫 경기를 갖고 개막을 알렸다.이날 트로트 가수 지훈과 하태하가 대회장에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지훈은 최근 MBN의 오빠시대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하태하는 미스터 트롯2에서 활약했다.사진의 맨 오른쪽이 하태하, 가운데가 지훈.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 01. 18
프로당구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준플레이오프가 오늘(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밤 9시 30분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에스와이 바자르가 첫 경기를 갖고 개막을 알렸다.사진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있는 PBA 공식 치어리더 프바걸즈.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 01. 18
프로당구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준플레이오프가 오늘(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렸다.밤 9시 30분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에스와이 바자르가 첫 경기를 갖고 개막을 알렸다.사진은 경기 시작 전 벤치에 앉아 시작을 기다리는 에스와이의 한지은과 이우경.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 01. 18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7세트 마지막 주자로 나선 주장 김병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하나카드 선수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홈팀 하나카드를 응원하고 있는 PBA 공식 치어리더 '프바걸즈'.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하이원리조트의 용현지를 응원하러 온 조명우. 조명우는 지난해 10월 무려 8년 6개월 만에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하이원리조트 위너스가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6세트 승리로 7세트로 승부를 연장한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 이미래는 6세트에서 김가영과 맞대결을 벌여 9:5(7이닝)로 승리하고 세트스코어를 3-3으로 돌려 하나카드의 자력 우승을 막았다. 경기 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이미래.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하이원리조트 위너스가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6세트에 출전한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 이미래는 6세트에서 김가영과 맞대결을 벌여 9:5(7이닝)로 승리하고 세트스코어를 3-3으로 돌려 하나카드의 자력 우승을 막았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와 하이원리조트 위너스가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6세트에 출전한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가 경기 시작 전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5세트에 출전한 하나카드의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결연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응우옌꾸옥응우옌은 이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의 주장 이충복을 11:8(5이닝)로 꺾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4세트 혼합복식에 출전한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과 용현지. 이충복의 샷이 성공하자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용현지.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4세트 혼합복식에 출전한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과 용현지가 머리를 맞대고 다음 샷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4세트 혼합복식에 출전한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과 용현지. 신중하게 다음 샷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4세트 혼합복식에 출전한 사카이 아야코(일본)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샷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자 몹시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서는 사카이와 뒤에서 장난스러운 미소로 다독이는 초클루.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특히 하나카드는 4세트에 출전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와 사카이 아야코(일본)가 합작해 퍼펙트큐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하이런 14점에서 멈췄다. 사진은 4세트 혼합복식에 출전한 사카이 아야코의 15점째 샷을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심판이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뒤로 벤치의 김가영과 신정주도 궁
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가 에스와이 바자르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하며 4라운드 1승을 더 챙겼다.오늘(12일) 열린 프로당구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4라운드 8일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은 1, 3세트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2, 4, 5세트를 빼앗기며 2-3으로 코너에 몰렸다.하지만 6세트에서 '신데렐라'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얼음공주' 한지은(에스와이)을 4이닝 만에 9:6으로 꺾고 한 세트를 만회해 3-3 동점을 만들었다.웰컴저축은행은 7세트에 나선 김임권이 에스와이의
에스와이 바자르의 연승 행진이 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 앞에서 막혔다.SK렌터카 다이렉트와 크라운해태 라온을 연달아 꺾고 2연승을 거둔 에스와이는 오늘(12일) 열린 프로당구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4라운드 8일차 대결에서 3연승을 노렸으나 웰컴저축은행의 끈질긴 추격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2, 4, 5세트를 승리로 차지한 에스와이는 세트스코어 3-2로 앞서 나갔으나 6세트를 내주며 3-3으로 마지막 7세트에 승부를 걸었다.결국 박인수(에스와이)와 김임권(웰컴저축은행)의 7세트 대결이 김임권의 승리로 끝나
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가 에스와이 바자르를 꺾고 프로당구 PBA 팀리그 4라운드에서 1승을 추가했다.오늘(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4라운드 8일차 대결에서 웰컴저축은행이 에스와이와 풀세트 접전을 벌여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이날 대결에 웰컴저축은행 김예은, 최혜미,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등 여자 선수들은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나와 고양이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은 경기를 마친 웰컴저축은행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승리의 포즈를 취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든 프로당구 시즌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이 준결승전과 결승전만 남겨두었다.오늘(15일) 대결에서는 오후 2시 '언더독' 노병찬과 '튀르키예 전사'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의 준결승전과 4시 30분 '승부사' 최성원(휴온스)과 '원년 챔프' 최원준의 준결승전이 진행되며, 밤 9시 30분에는 두 준결승자의 승자가 우승 상금 1억원과 NH농협카드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특히 이날 경기에는 PBA의 치어리더팀 '프바걸즈'가 매 경기 열띤 응원전을 펼쳐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