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조재호(서울시청)가 샷을 하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국내 1위 조재호는 2위 김행직(전남)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6.09.
김주석 기자
jay9211@naver.com
[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조재호(서울시청)가 샷을 하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국내 1위 조재호는 2위 김행직(전남)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