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조재호(서울시청)가 샷을 하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국내 1위 조재호는 2위 김행직(전남)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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